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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천호진, 상상암→진짜 위암…'구릿빛' 막장 전개

  • 작성자 사진: 토토사이트
    토토사이트
  • 2018년 2월 19일
  • 1분 분량

'황금빛' 천호진, 상상암→진짜 위암…'구릿빛' 막장 전개

황금빛내인생

황금빛 내 인생' 천호진이 결국 진짜 위암 판정을 받았다. '상상암'이라는 소재를 꺼냈을 때도 숱한 원성을 자아냈는데, 이는 오진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우롱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천호진(서태수)가 위암 확진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노민(최재성)은 김병기(노양호)를 배신하는 계획을 세웠고, 천호진은 해성가의 비밀을 폭로한 기자를 찾아 나섰다. 전수경(노진희)가 준비한 박시후(최도경)과 신혜선(서지안)의 스캔들 기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결국 전수경이 관련 기사건으로 통화하는 기자의 영상을 확보했고, 해당 기사는 삭제 됐다. 이후 김병기의 건강이상, 독단적인 경영을 제재하기 위한 이사회가 열렸다. 김병기 회장의 해임 안건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결국 김병기는 해임되고 말았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전수경은 전노민과 나영희(노명희)의 해임안건도 올렸다. 이에 김병기는 실신하고 말았다. 이런 와중에 천호진에게 다시 위기가 닥쳤다. 상상암이 진짜 위암이었던 것.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상상암이라는 얘기를 듣고 다시 가족에게 헌신하고 있었던 아버지 천호진이었다. 그러나 상상암이 오진임이 밝혀지며 자신의 삶을 정리해야할 시간을 겪어야만 했다. 천호진에게 너무나 가혹한 전개가 아닐 수 없다. 시청자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산으로 가는 드라마' '상상암을 만들지 말던지. 아빠만 중2병 걸린 사람 만들어놓고 이제 진짜 암이라니 슬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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